박원순 서울시장, 위성곤 출판기념회 통해 '제주도민들의 고통분담' 약속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6-01-11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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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006년 희망제작소 플랫폼을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창의성 높은 사회 운동을 이끌었었다. 지난 10일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진행된 위성곤 예비후보 출판기념회에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시절 개최했던 ‘의원학교’ 수료생으로 제게 교육을 받은 사회적 제자라 더욱 뜻 깊다”고 언급한 것도 예비후보의 사회적 창의성을 읽을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박시장이 이날 전한 “제주의 청정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제주도민들의 근심과 걱정을 듣고 있다. 서울 시민이 많이 사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생각과 예비후보의 행사장에서 진행된 수화 소통도 어쩌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회적 정의'의 또 다른 이름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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