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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한봉 도예명장이 도예인들과의 만남에서 도자기에 대한 철학을 얘기하고 있다.(사진제공=문경시청) |
문경전통찻사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억주)는 '2016문경전통찻사발축제'의 주제어를 '사기장이 들려주는 찻사발 이야기'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축제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주제어 공모는 모두 41건이다.
문경시는 최종 선정된 주제어는 품격있는 도자기를 만들고 있는 문경의 사기장들이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직접 문경도자기의 발자취와 작가만의 찻사발의 이야기를 전해 더욱 의미있는 축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김억주 문경전통찻사발추진위원장은 "문경에는 발물레와 전통가마의 맥을 있는 40여명의 도예작가가 활동하고 있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축제로 발돋움하기 위한 변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8회째를 맞는 2016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오는 4월30일~5월8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한편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지난 1999에 시작돼 2016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축제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