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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요 부산항愛', 10만 패밀리가 함께만드는 휴먼드라마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13 06:00

 사진자료./아시아뉴스통신DB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돌아와요 부산항愛'가 형제애를 앞세워 휴먼드라마 흥행계보를 예고하고 있다.
 
 '돌아와요 부산항愛'는 '천사몽' '남자태어나다' 등을 연출한 박희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감성휴먼액션으로. 어린 시절 헤어졌던 쌍둥이 고아 형제가 어른이 돼 다시 만나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현재 캐스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최종 라입업이 결정되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돌아와요 부산항愛'가 뜨거운 형제애를 소재로 한 작품인만큼 잃어버린 형제와 가족에 대한 순수함을 다시 한번 돌이켜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02년 '친구'는 어린 시절 우정을 나눴던 남자들의 어긋난 우정을, 2012년 '건축학개론'은 첫 사랑의 추억을, 2014년 '7번방의 선물'은 따뜻한 부성애를, 2015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애절한 부부애를, 2015년 '국제시장'에서는 눈물겨운 아버지의 희생을 그리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만큼 '돌아와요 부산항愛'가 휴먼드라마의 흥행계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이 작품의 제작사인 블랙홀엔터테인먼트는 모두가 참여해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영화를 만들기 위해 '10만 패밀리'를 모집한다. 팬들에게는 함께 영화를 만들고, 알리며, 흥행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돌아와요 부산항愛'가 뜨거운 형제애와 감성 어린 액션으로 휴먼드라마 흥행 계보를 써내려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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