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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학교' 이현우, 까칠함과 외로움을 넘나드는 연기로 '시청자들 채널 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13 09:30

 이현우.(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이현우가 KBS 2TV 월화 드라마 무림학교에서 팔색조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현우는 제작발표회때부터 "한 달 넘게 몸을 만든 뒤 액션씬을 촬영했다""감독님께 제가 맡은 아이돌 가수 역할에 대한 의견을 전해 수정해주셨다"고 밝혀 캐릭터을 위한 노력을 드러냈다.

 때문에 이현우가 연기한 윤시우는 왕치앙(홍빈 분)과 앙숙 관계와 이명으로 인한 고통, 대표 아이돌로서의 외로움 등을 확실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특히 12일 방송된 2회에서는 윤시우가 학생들의 텃세에 시달리거나 과거 화재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에 괴로워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타게 했다.

 한편 이현우가 출연하는 '무림학교'는 매주 월, 화 밤 10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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