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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트랙', 20년전 유령들이 그를 찾아왔다..'식스센스' '디아더스'급 반전예고!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변진희기자 송고시간 2016-01-14 11:21

 
 자료사진.(사진제공=수키픽쳐스)

  21일 개봉되는 영화 ‘백트랙’이 ‘식스센스’와 ‘디 아더스’의 계보를 이을 심리 공포영화로 주목 받고 있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대표작 ‘식스센스’는 아동 심리학자 말콤이 유령을 보는 소년의 상담을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로, 탁월한 심리 묘사가 특징이다. 여전히 반전의 대명사로 남은 ‘식스센스’의 결말은 당시 엄청난 충격을 선사했다. 

 니콜 키드먼이 주연을 맡았던 ‘디 아더스’ 역시 으스스한 분위기와 강렬한 반전으로 자극적인 장면 없이도 충분히 무서운 영화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영화의 극을 이끌어가는 날카로운 캐릭터와 어둠 속의 진짜 실체가 밝혀지기까지의 과정이 관객들의 공포를 이끌어냈다.

 ‘백트랙’은 심리 공포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두 영화의 특징을 모두 담은 심리공포 영화로 명배우 애드리언 브로디가 주연을 맡았다. 주인공 피터에게 유령이 환자로 찾아오면서 그가 1987년 열차사고의 충격적인 기억과 마주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내가 상담한 환자들이 모두 유령 이었다’는 반전 대사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0년 전 열차 사고의 기억을 파헤칠수록 상상치 못한 공포를 느끼게 한다. 

 또한 ‘진짜 공포는 무엇인가’에 대해 관객들에게 질문을 던지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심리공포영화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백트랙’은 해외 언론들로부터 “‘식스센스’ 급 영화다” “내 생애 가장 만족스러운 공포영화” “탄탄한 긴장감 갖춘 정통 공포” 등 연일 호평을 받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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