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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원의 원장들이 교사들에게 축복송을 부르고 있다.(사진제공=함현진) |
지난해 겨울 유아교육 선생님들을 위한 자리가 있어 눈길을 끈다.
기독교유아교육연합회 익산지회(회장 유은선 원장)는 원장들이 교사들을 위해 힐링 할 수 있도록 섬기는 마음으로 매년 만찬과 이벤트를 준비한다.
행사 시작 전 예배는 왕궁중부교회를 은퇴하고 익산영광교회를 개척한 유기호목사가 '생각하라'는 주제로, '교사로써 부모로써 사랑으로 가르치라'는 내용의 설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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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하는 유기호 목사.(사진제공=함현진) |
만찬 후에는 문화 행사로 교사들을 위한 사랑의 가스펠매직쇼를 선보였다.
한국기독매직협회 함현진마술사를 초대해 한시간 동안 화려한 마술과 더불어 상처받은 교사와 지친 교사들을 위해 회복의 신문지 마술을 보여 감동을 보였다.
12개원의 원장들은 일년 동안 수고한 교사들을 위해 축복의 노래를 준비, 합창을 해 듣는 이로 감동을 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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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마술을 선보이고 있는 함현진마술사.(사진제공=함현진) |
꿋꿋하게 사랑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한 150여명의 교사들은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됐다.
유은선 회장은 "언제나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며 아이들과 선생님들게 더 좋은 것을 주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또한 유 회장은 "기독교인으로써 갖출 사랑과 인성 그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섬기고 부모님들은 물론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 더 많은 애정을 주려고 노력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