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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도 이젠 도보여행 시대...볼리비아·쿠바·페루 등 신개념 배낭여행에 주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6-01-13 17:12

 하바나.(사진제공=비욘드코리아)

 중남미 전문여행사 비욘드코리아(김봉수 대표)는 최근 현재 여행 트렌드에 맞춘 현지인(현명한 여행 지식인)이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런칭하고 쿠바, 볼리비아, 페루 등에서의 워킹투어 여행상품을 준비해 다음달부터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봉수 대표는 "오는 6월 에어캐나다의 토론토 취항 및 미국 항공사들의 본격적인 하바나 취항 등이 올 하반기 있을 예정이라 이에 따른 쿠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며 "쿠바뿐 아니라 볼리비아와 페루를 엮은 워킹 투어로 실제 매년 1만 명 이상의 배낭여행을 위한 중남미 여행자들에게 제대로 된 루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바나.(사진제공=비욘드코리아)


 무엇보다 중남미 여행의 묘미는 우리나라와는 전혀 다른 문화와 자연, 역사를 만나볼 수 있다는 데에 큰 메리트가 있을 뿐 아니라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자 하는 여행자들에게는 그 목적에 가장 부합한 테스티네인션 임에 틀림없다.


 김 대표는 "때론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하는, 하지만 그것이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곳이 바로 중남미"라며 "최근 몇 년 사이 중남미는 풀 패키지와 배낭으로 양분돼 왔었다면 일종의 패키지와 배낭을 결합한 세미 팩 시장이 제3의 영역으로 분화돼 가는 추세"라고 말했다.


 최근 남미 최대 여행사인 Condor Travel의 한국총판(GSA) 계약을 체결한 비욘드코리아는 대형 인센티브 및 MICE 영역으로까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자세한 상품문의는 비욘드코리아(www.americatour.co.kr)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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