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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SKÅL 서울클럽, 2016년 신임 임원단과 신년회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6-01-13 17:20

제39대 김연경 회장 선임

 김연경 신임 스콜 서울클럽 회장.(사진제공=스콜 서울클럽)


 세계 최대 민간 관광기구인 국제 SKÅL 서울클럽은 12일(화)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신임회장 및 임원단과 함께 신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한 해 동안 SKÅL 서울클럽을 이끌어 나갈 39대 회장에는 프로맥 파트너쉽의 김연경 이사가 선임돼 지난 1969년 서울 클럽이 만들어진 이래 세 번째 여성 회장이 됐다. 


 김연경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세계적으로 여성들이 각종 분야에서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관광분야는 많은 여성 리더들이 책임 있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전세계 SKÅL의 수많은 클럽에서도 여성 회장들이 활동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장 명망있는 관광 기구의 서울 회장직을 맡아 책임감을 느끼며 전임 회장들과 회원들이 이루어낸 수많은 성과들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회원들이 더 많이 그리고 폭넓게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 저의 이런 노력들이 앞으로 관광업계에서 더 많은 여성 리더들이 나오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콜 서울클럽 신년회 단체사진.(사진제공=스콜 서울클럽)

 김연경 회장과 함께 2016년 SKÅL을 함께 이끌어갈 운영 임원으로는 수석 부회장에 닐스 아르네 슈뢰더(콘래드 서울 총지배인), 부회장에 정기택(티마크 & 티마크 그랜드 호텔 총지배인), 사무국장에 심미경(Koridoor 여행사 대표), 재무이사 신석재(서울 로지 호텔 대표)가 각각 선임됐다.


 1934년에 설립돼 7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 SKÅL 클럽은 전세계 관광산업을 이끌어 가는 관광 전문가들로 구성된 단체로서 현재 90여 개국 500개의 클럽에 2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서울과 인천 등 두 곳에 클럽이 있으며 서울클럽은 1969년에 설립 국내에 있는 주요 호텔, 항공사, 관광청, 정부기관 및 학계 등 관광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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