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영화/공연
성남시향, 신년음악회 베토벤의 '코랄 판타지' 등 연주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종일기자 송고시간 2016-01-14 11:21

 13일 경기도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사진은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성남시청)

경기도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0일 오후 8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


 예술 총감독 금난새의 지휘로 웅장한 울림이 아름다운 베토벤의 '코랄 판타지'와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모음곡'으로 시작한다.


 이어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라라의 '그라나다', 이투랄데의 '차르다' 등 주옥같은 멜로디를 선보인다.


 연주곡 가운데 '코랄 판타지'는 우리에게 '합창 교향곡'으로 불리는 베토벤의 '교향곡 제9번'의 초석이 되는 곡으로 음색이 화려하다.


 '불새 모음곡'은 스트라빈스키의 3대 발레곡 중 하나로 러시아 전래동화 '불새'에 음을 입힌 곡이다. 스트라빈스키만의 세련미를 전한다.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박하나, 테너 박기훈, 색소폰 김태현이 협연하며, 금난새 지휘자가 한 곡 한 곡 알기 쉬운 해설을 곁들인다.


 연주회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5000원, A석 1만원이며, 청소년·65세 이상·장애인·국가유공자는 50% 할인된다.


 관람표는 인터파크(1588-1555, www.interpark.com )를 통해 살 수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