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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 대표적인 문학 동인지 ‘세종문학’ 21집 표지./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의 대표적인 문학 동인회 세종문학(회장 최광) 동인지 ‘세종문학’ 21집이 출간됐다. 원래 지난해 연말에 나왔어야 했는데 편집과정에서 조금 늦어졌다. 도서출판 성원에서 제작을 맡았다.
200여쪽 분량의 이번 호에는 세종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시종, 채태종, 황규용, 이인옥, 장흥순, 이영 시인 등의 신작시와 최광, 안휘, 조민식 작가 등의 소설, 그리고 임관수, 정남 등의 수필 작품이 수록됐다.
특히 지난해 5월 ‘노을에 젖다’는 자신의 작품집을 발표했던 김일호 시인의 작품 ‘조천에서’ 외 10여편이 특집으로 채워졌다. 진영대 평론 ‘겨울을 견뎌야 피는 꽃’과 김제영 원로작가의 시사칼럼도 실렸다.
세종문학 동인회는 1994년 연기문학동인회로 창립돼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동인지 발간 뿐만 아니라 백일장, 청소년문학캠프, 시화전 등 다양한 문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세종문학’는 17집 까지 ‘연기문학’이라는 제호로 발간됐고 세종시 출범 후에는 현재의 제호로 발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