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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도 산청군수, 동계전지훈련팀 찾아 격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6-01-14 11:16


 12일 허기도 경남 산청군수가 생초체육공원 내 생초 제1∙2축구장에서 전지훈련인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허기도 경남 산청군수는 지난 12일 생초면을 순방하면서 생초체육공원 내 생초 제1∙2축구장에서 전지훈련 중인 청평고등학교(감독 정종관) 등 6개 축구팀 감독과 선수∙가족들을 만나 감사의 말을 전하며 격려했다.


 허기도 군수는 “생초면은 박항서 감독의 고향이자 축구인재의 산실로 명성이 나있는 지역이다”며 “산청에서 지리산의 청정하고 상서로운 기운을 받으며 훈련하는 선수들은 올해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산청군은 지난해 12월25일부터 28일까지 산청공설운동장과 생초 제1,2축구장에서 ‘제1회 산청군수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마침으로써, 이번 전지훈련 유치에 성공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현재 국제사이버대학교 등 축구 33개 팀을 비롯해 테니스 4개 팀, 씨름 2개 팀, 탁구 2개 팀, 배드민턴 1개 팀 등 총 800여명이 산청에서 동계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동계시즌이 끝나는 오는 3월 말까지 연인원 1만여명이 산청군에서 전지훈련이 계획돼 있어 군내 숙박업소, 식당, 목욕탕, 편의점 등의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청군은 7일 이상 체류하면서 전지훈련을 하는 팀에게 체육시설 무료사용과 주∙야간 개방하고 있으며, 식대, 숙박비 일부를 산청군통합체육회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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