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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사진제공=킹콩엔터테인먼트, '그날의 분위기' 스틸컷) |
배우 유연석이 2016년 영화 '그날의 분위기'(감독 조규장)와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2016년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서 유연석은 ‘맹공남’ 재현 역을 맡았다. 유능한 스포츠 에이전트에 잘생긴 외모, 넓은 어깨, 젠틀한 매너를 다 갖춘 캐릭터이자, ‘철벽녀’ 수정(문채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마성의 매력남이다.
그동안 유연석이 주로 악역 혹은 순정남의 모습으로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면, 이번 영화를 통해 자유분방한 훈남 모습으로 변신하여 신선한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유연석은 뮤지컬 ‘벽을 뚫는 남자’에서 보통 남자 ‘듀티율’ 역으로 무대에 서고 있다. 듀티율은 우체국 말단 공무원으로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지만, 벽을 뚫는 능력이 생긴 후 사랑하는 여자 이사벨을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바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사벨을 위해 온 힘을 다하는 듀티율. 유연석은 어리숙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순정남’ 캐릭터를 열연하며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영화 ‘그날의 분위기’ 속 자신감 넘치고 적극적인 ‘재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유연석이 분한 ‘맹공남’과 ‘순정남’이 어떤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유연석이 분한 ‘맹공남’과 ‘순정남’이 어떤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