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캘리그라퍼 권기매 작가 작품전이 청주성모병원 1층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성모병원이 지역에서 캘리그라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권기매 작가(47) 작품전시회를 병원 1층 갤러리에서 개최해 환자와 보호자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행복을 그리는 동심화와 캘리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이달 한달간 열리고 있는 전시회에서는 권 작가의 ‘그날까지’ 등 32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권 작가의 열정과 고뇌속에 내면에 이는 상념을 표현한 작품들은 힘들고 어려운 환자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로 동심화와 캘리의 만남을 전시한 한 작품 한 작품에는 그녀의 혼이 실려 있다.
권기매 작가는 “처음에는 취미생활로 캘리를 시작했지만 지금은 삶을 바꿔놓을 정도로 묵향에 빠지게 됐다”며 “환자들게 위안과 희망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홍대기 성모병원 기획홍보팀장은 “전시회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그리고 병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평온한 마음을 찾았으면 한다”며 “앞으로 환자 쾌유와 치유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전시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