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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백트랙'포스터.(사진제공=수키픽쳐스) |
1월 극장가에 스릴러 장르가 다양한 장르와 결합돼 영화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스릴러와 서부극이 합쳐진 '헤이트풀8'을 시작으로 액션 스릴러 '버스657' 그리고 공포 스릴러 '백트랙'이 극장가에 연이어 개봉하며 자신들의 장점을 어필하고 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 '헤이트풀8'은 각자 비밀을 감춘 채 눈보라 속 고립된 8인의 서로에 대한 불신과 증오로 광기에 휩싸인 하룻밤을 그린 영화로 눈보라 속 고립된 산장을 배경으로 밀실 서스펜스를 선보이며 긴장감을 선사한다.
'버스 657'은 딸을 살리기 위해 마피아 보스 실바의 검은 돈을 훔친 본이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버스까지 납치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통제불능 질주 액션이다. 역시 질주하는 버스 안이라는 밀실에서 일어난 사건을 그리며 팽팽한 신경전과 숨막히는 추격전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또한 통쾌한 액션은 관객들의 답답함을 시원하게 날려줄 전망이다.
'백트랙'은 추리하며 느끼게 되는 압도적인 공포로 스릴러와 공포의 재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백트랙'은 피터에게 유령이 환자로 찾아오면서 1987년 열차사고의 충격적인 기억과 마주하게 되는 추리 공포영화로 단순히 놀래키기만 하는 공포가 아닌 20년 전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고, 추리하면서 서서히 느끼게 되는 스릴러와 공포의 조합으로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공포의 실체는 '나 자신의 잊고 있었던 기억'이라는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게 되면서 공감할 수 있는 공포 영화로 많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백트랙'은 압도적인 서스펜스로 스릴러와 공포 영화의 장점을 모두 담은 영화로 21일 개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