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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사진출처=KBS '해피투게더' 방송캡쳐) |
MC 전현무가 '서가대' 진행논란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전현무가 방송서 아나운서 오정연에게 한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전현무는 지난 2010년 9월 16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입사 전부터 모 샴푸 광고 모델이었던 오정연을 알고 있었다. 하얀 얼굴에 긴 생머리를 한 남자들의 완벽한 이상형이었지만 충격적인 일이 있은 후부터 이미지가 바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전현무는 청초한 매력의 오정연에게 소위 '깨는' 사건이 있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당시만 해도 서로 존대말을 할 때라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데 정수리 냄새가 너무 많이 났다. 아무리 피곤하다고 해도 충격이 컸다"며 당시 상황을 코믹하게 재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방문의 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EXID 하니, 배우 이하늬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이날 전현무는 JYJ 김준수와 공개 열애 중인 하니에게 "준수하니 어떠냐, 얘가 준수하다"며 농담을 했고, 전현무의 발언에 하니는 뒤로 돌아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