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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통영시가 동계전지훈련지 메카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한 축구팀이 산양스포츠파크에서 동계훈련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통영시청) |
경남 통영시가 동계전지훈련지 메카로 각광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 1월 초 기준 축구와 육상 야구 3개 종목 52개팀 1166명이 동계전지훈련차 통영을 찾았다.
특히 통영야구장 개장으로 10개팀 243명이 방문한 것을 비롯해 지난해 대비 18개팀 280명이 증가했다.
시는 체육시설의 포화상태로 전지훈련팀을 더 이상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 파급효과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제51회 전국춘계대학 축구연맹전’ 개최로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거뒀다”며 “다음달 같은 대회를 앞두고 대학팀과 중·고등 팀의 방문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학교와 실업, 프로스포츠 팀을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 무료 입장과 케이블카 이용료 할인, 공영 주차장 무료사용, 선수단 수송차량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 제공을 내세우며 전지훈련팀 유치에 힘써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