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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FC포르투 공식 트위터) |
'석라탄' 석현준이 포르투갈 리그의 대표 명문 FC포르투의 유니폼을 입게됐다.
15일(한국시간) FC포르투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석현준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석현준은 올 시즌 포르투갈 리그의 비토리아 세투발 소속으로 컵 대회 포함 11골을 터트려 팀내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FC포르투는 뱅상 아부바카가 6골로 부진하고 있어 석현준의 이적은 이런 걱정을 해결해줄 것으로 팬들은 기대하고 있다.
석현준은 "포르투에 입단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 기회를 준 포르투에 감사하다. 팬과 클럽 등 모든 사람들에게 실망시키지 않도록 하겠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석현준은 뛰어난 체격은 물론 화려한 발재간과 풍부한 경험으로 월드클래스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닮아 '석라탄'으로 불린다.
FC포르투는 1893년 창단한 이래 123년의 역사동안 27차례의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1987년과 무리뉴 감독이 이끌던 2004년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또 FC포르투 출신 스타로는 레알 마드리드의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페페를 비롯해 AS모나코 라다멜 팔카오, 제니트의 헐크 등이 있다.
한편 현재는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이자 스페인의 골문을 지켜온 이케르 카시야스가 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