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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판교, "치타여사님 가족은 부동산박사"...뜨거운 세간의 반응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17 08:00

 
 자료사진.(사진제공=tvN 방송화면 캡쳐)

 배우 김성균과 라미란이 tvN '응답하라1988'에서 판교로 이사를 결심했다. 이와 함께 판교가 화제의 키워드로 떠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17일 한 포털사이트 SNS에는 "지금 실시간 검색어가 응답하라 1988이 아니라 판교다. 뭔가 아이러니하다. 다들 판교로 이사를 할 기세"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같은 상황에서 일부 네티즌들은 " '정환아 밥먹어'를 이제 못듣다니 우울하다. 아쉽지만 굿바이" "선우네가 택이네와 합쳤으니 옛날에 쓰던 선우네집으로 덕선네가 이사를 가는 설정이 더 합리적 아니었을까? 살림이 폈는데도 계속 거기사나? 막판엔 판교가서 대박나려나?"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이 집은 언제까지나 부자네 판교는 대박의 기운인데" "강남과 일산도 맞추고 판교까지 맞추니 치타여사님 가족은 부동산 박사" "그 당시 일산 판교에 땅샀던 분들 지금 아마도 부호가 됐죠. 근데 그 당시엔 농사지으러 가냐는 혹평을 듣던 상황"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16일 '응답하라 1988' 마지막회에서는 성동일가족이 쌍문동을 떠나는 모습이 담겨졌다. 성동일은 어디로 이사 가느냐는 트럭 운전수의 질문에 "판교로 간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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