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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98회 전국체전 추진단’ 출범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6-01-18 13:09

17일 12명 직원배치…개최준비 본격 가동

 전국체전 개막식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도가 전국체전추진단을 발족하며 2년여 앞으로 다가온 ‘98회 전국체전’과 ‘36회장애인체전’ 성공개최 준비에 들어갔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014년 6월 전국체전지원팀(사무관 1명. 시설7급 1명)을 구성해 경기장 선정, 경기장 보수계획 등을 수립한데 이어 이달 1일 전국체전 추진단(체전기획팀. 체전운영팀. 체전시설팀)을 신설하고 17일 12명의 인원을 배치했다.
 
 도는 내년까지 추진단을 4팀, 25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무실은 청주시청 앞 북문 119안전센터 3층에 마련됐다.


 개최지인 충주시도 체육진흥과 내에 체전기획팀, 체전시설팀 2팀 6명으로 전국체전 준비단을 발족해 체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진단은 앞으로 대회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를 구성하고 종합 사업계획 수립과 개·폐회식 운영, 세부 준비계획 수립, 엠블렘과 마스코트 등 대회 상징물 개발에 나선다.


 도는 전국 및 장애인 체전 사업  1828억원으로 경기장신축과 개보수에 1578억원, 대회운영에 25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충북에서 3번째로 개최되는 전국체전인 만큼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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