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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군 심벌./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옥천군영상미디어센터는 올해에도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동네방네영화관’사업을 펼친다.
18일 군영상미디어센터에 따르면 영화를 접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을 찾아가 군민들에게 영화의 색다른 매력과 즐거움을 알려주기 위해 ‘찾아가는 동네방네영화관’ 사업을 운영한다.
영화는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작품을 신청받아 매월 1회 정도 주민들이 요구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영한다.
특히 오는 3월9일에는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의 변사극이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상영된다.
'검사와 여선생'은 1948년도에 제작된 무성영화로 마지막 변사 공연작으로 알려져 있다.
변사로는 연극배우이자 코미디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최영준씨가 나선다. 그는 여러 연극을 통해 변사극 장르를 대중에게 소개한 무성영화 변사 전문가다.
영화를 관람하고 싶는 주민은 군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ocmc.oc.go.kr)를 통해 장소, 날짜, 희망영화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3-730-3604)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수상한 그녀’, ‘7번방의 선물’등 10곳을 찾아가 800여명의 주민들에게 영화를 상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