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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군 심벌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보은군이 최근 영하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스포츠 열기로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1000여명의 전국 중·고등학교 탁구 선수들이 보은군에서 녹색 테이블 위의 경합을 벌인 데 이어 이번에는 전국 유소년 축구 선수단이 스프링 캠프를 차린다.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원장 최장신)이 주관하는 이번 ‘리틀K리그 유소년 축구 스프링 캠프’는 18일부터 오는 23일까지 6일간 53개팀 795여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이번 스프링 캠프는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체력증진 및 협동심 향상을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 밖에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 심판 교육,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지도자 교육도 함께 열리는 등 1월 한 달간 전국 유소년축구 지도자 및 선수가 보은군을 찾게 된다.
한국유소년축구 교육원 안갑수 과장은 “보은군은 국토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대에 접근할 수 있고 비교적 스포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보은군에서 열리는 대회에 많은 팀이 참여를 원하고 있다”며 “스포츠 파크가 완공되면 전국의 모든 유소년 축구팀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대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전북 익산시교육청의 육상 꿈나무(감독 한필석) 선수 30명이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전지훈련을 갖는 등 스포츠의 메카, 전지훈련의 고장 보은군의 명성이 올해에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