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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관람객들이 '천성산' 삼행시 짓기 공모전에는 참가해 삼행시를 짓고 있다. |
경남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지난 10월 초 ‘양산이 품은 명산, 천성산’ 특별기획전을 개막한 이후 약 2만 5천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18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 인구 30만 돌파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특별전에는 인근 초·중등학교와 어린이집 등에서 단체관람이 줄을 이었다.
또 주말에는 가족단위의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 지역 향토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전시기간 동안 천성산 삼행시 짓기 공모전에는 약 2천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하여 글재주를 뽐내며 특별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에는 보물 2건과 경남유형문화재 6건을 포함한 총 150여점의 유물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