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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재단-수원삼성축구단, 빅버드 사용 합의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6-01-19 15:23

턴키 베이스 계약으로 경기장 사용…다음주 협약 체결

 수원월드컵경기장 입구.(사진제공=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지난 15일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과의 경기장 사용권과 관련한 실무협의를 완료하고 다음주 중으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협의에 따라 축구단은 기존 경기장 사용료를 항목별로 납부하던 기존 방식 대신 연간 고정비용을 납부하는 턴키(Turn-Key)방식으로 변경해 축구단 홈경기 시 경기장에 대한 독점 사용을 보장하기로 협의했다.


 한규택 재단 사무총장은 "도시민은 물론 많은 축구팬들이 우려하시는 점을 양측이 깊이 인식해 그간 수차례 협의를 진행하여 문제점에 대해 충분히 의견을 나눠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었다"며 "경기장 시설개선을 위해 오는 9월중에 주경기장 잔디를 전면 교체하는 등 축구팬은 물론 도시민 모두가 경기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금과 같은 많은 애정과 관심을 지속적으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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