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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문화도서관사업소, ‘새해 업무계획’ 발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1-18 18:08


 경남 창원시가 올해 지역문화를 앞세운 ‘일류문화도시’를 조성하고 ‘도서관의 지식정보 제공 서비스 기능’을 강화해 더 큰 창원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기로 했다.


 창원시 문화도서관사업소는 18일 브리핑을 통해 ▶일류문화도시∙책 읽는 도시 창원 조성 ▶지식정보 제공 서비스 기능과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강화 등 올해 주요업무 추진방향을 밝혔다.


 ◆지역문화 앞세우는 ‘일류문화도시’ 조성


 2016년 창원시는 ‘일류문화도시’로 본격 도약한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올해 초 시정연설에서 ‘3대 시정 운영방향’ 중 하나로 ‘문화예술특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창원시 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 선생의 작품세계와 예술정신을 엿볼 수 있는 문신 야외조각 사진전과 지역 원로작가 초대전 개최 등으로 창원시가 배출한 예술인들의 작품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시민박물관대학∙어린이박물관학교 개설과 수요자 중심 박물관 운영으로 고품격 지역문화 프로그램 제공, 웅천도요지 등 도심 내에 있는 유적지 탐방교실 운영을 통해 문화시설과 유적지를 관광 명소화 하는 등 일류문화도시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지식정보문화센터로 ‘책 읽는 도시 창원’ 조성


 지난해 이용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양질의 자료 확충으로 독서생활화 추진과 책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공연을 통해 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을 확대한데 이어 올해도 신속하고 다양한 도서 확충과 소장 자료의 체계적인 관리는 물론 도서관 문화강좌 개설, 수강생 작품 전시회 개최 등 문화교실 운영과 책과 함께하는 독서진흥 행사 운영으로 ‘책 읽는 분위기 조성’에 적극 힘쓰기로 했다.


 또한 창원시 관광자료 일체를 수집해 창원시 방문객에게 필요한 정보 제공과 사진전시회 개최로 시민들에게 숨은 관광명소를 안내함으로써 관광산업 육성에 적극 이바지 할 방침이다.


 ◆도서관의 지식정보 제공 서비스 기능 강화


 아파트단지 등에 소재하고 있는 ‘작은 도서관 육성 시범지구’ 지정과 지원사업 추진으로 작은 도서관 도서관리 프로그램 통합∙운영활성화를 도모한다.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과의 안정적인 시스템 통합과 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창원지역서점인증제’를 도입해 도서구입 시 동네서점 우선구매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등 지역서점에 대한 신뢰구축과 경쟁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마산합포구∙진해지역 내 중학생(1, 2학년)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독서 생활화와 공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기로 했다.


 ◆독서취약계층 위한 서비스 강화


 장애인에 대한 자료이용 편의 제공을 통한 독서활동 지원과 소외계층의 지식정보 격차감소로 하나가 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애인 도서대출 무료택배 서비스, 장애인의 독서생활화를 위한 장애인 정보누리터, 장애인 대상 책 읽어주기, 단체 도서대출 운영사업 등 독서 약자를 위한 특화된 도서관 서비스 제공으로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역할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정성철 창원시 문화도서관사업소장은 “올 한해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창작하고 즐길 수 있는 ‘일류문화도시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시민들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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