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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박보생 김천시장이 위촉된 편찬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김천시청) |
경북 김천시(박보생)는 민선자치 20년을 기념하는 '민선자치 20년사'를 올해 말에 발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김천시는 18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편찬위원회(위원장 부시장 정만복) 첫 회의를 갖고 편찬(감수)위원 위촉과 편찬방향과 내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편찬용역을 맡은 (주)정보 앰앤비 관계자의 편찬 계획 및 일정에 대한 보고와 편찬방향 및 내용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편찬위원회(감수위원)는 행정 경험이 많은 고위 퇴직공무원들로 구성돼 기록내용에 대한 내실을 기했다.
박보생 시장은 인사말에서 "민선자치 20년 역사를 기록해 훗날에 지방행정이 걸어온 자취를 전하고, 미래세대와 소통하는 방법으로 스스로 역사서를 만든다는 것에 상당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