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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1호 정하봉 소믈리에.(사진제공=디스커버리투어) |
지난 2008년 한국인 최초 국제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로서 국가대표 1호에 등극한 명장 정하봉 소믈리에가 동행하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최고의 5대 와이너리와 아름답고 다양한 소도시의 낭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이 출시됐다.
정하봉 소믈리에는 와인에 대해 관심이 많고 와인을 배우고도 싶지만 그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시간적으로 제약이 있는 이들을 위해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또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계속 고민하면서 프로그램 첫 단계 기획부터 직접 참여했으며 일반인으로서는 평생 가보지 못할 현존하는 프랑스, 이탈리아 최고의 와이너리인 샤토 린치 바주, 샤토 라피트 로칠드, 샤토 파비, 안티노리, 바론 리카솔리의 초대로 국가대표 1호 정하봉 소믈리에와 함께 아주 특별하고 귀한 와이너리 여행 체험을 할 수 있다.
18세기 저택을 개조한 고풍스런 와이너리 호텔과 역사와 전통속에서 펼쳐지는 와인과 식도락의 향연. 포도밭과 양조장이 가득한 공간의 저택을 이용해 아담하고 격조 높고 화려한 만찬과 객실이 준비돼 있고 창문을 열면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된 생테밀리옹이 한 눈에 들어오는 와이너리 호텔에서의 시간은 황홀하다. 객실의 이름도 생테밀리옹 지역 와인의 이름으로 정해져 있다.
샤토 코델리안 바주, 오스텔러리 드 플레상스, 바론 리카솔리 등에서는 특별한 이들에게만 허락되는 와이너리 투어 및 와이너리 특별 런치와 디너가 이어진다.
단순해 보이는 한 병의 와인에 포도 품종부터 재배, 분류, 풍미, 스타일, 레이블 읽기 등 많은 이야기들이 숨어있다. 사람마다 고향이 있듯 와인도 고향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잘 즐기려면, 와인의 종류, 와인의 품종, 맛의 차이를 시음자의 스토리와 궁합이 잘 맞도록 스스로의 와인 취향을 전문가와의 여행을 통해서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기후, 토양, 포도나무에 따라 해마다 달라지는 와인의 이야기는 대를 이어서 계속되고 와인마다 고유한 풍미와 함께 땅과 사람을 연결하여 천상의 세계를 상상하게 한다. 긴 시간과 수 많은 정성과 손길을 통해 비로서 우리가 즐기며 나누는 한 잔의 와인이 마침내 탄생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어떤 품종에서 어떤 맛과 향이 나며 지역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여유롭게 다루며, 국가대표 1호 정하봉 소믈리에는 한국인의 시각과 입맛에 대한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특별한 사례와 전문가적 입담으로 와인투어의 재미를 더하게 될 것이다.
일정은 출발 전에 참가자들과 세계 최고의 스테이크인 JW 메리어트 동대문 BLT Steak에서 정하봉 소믈리에의 특강과 와인디너로 시작된다. 출발일인 오는 4월 20일 수요일 프랑스 파리를 거쳐 보르도에 도착해 포도밭이 있는 18세기의 저택을 곱게 가꾸어 놓은 와이너리 호텔에 체크인 한다.
이튿날에는 샤토 린치 바주와 샤토 라피트 로칠드에서의 와인투어와 몽테스키외 저택 방문이 진행된다. 와이너리 호텔에서의 전문해설과 함께하는 특별한 와인을 겸한 런치와 디너가 준비돼 있다. 3일차 일정은 보르도 시내에 도착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생테밀리옹 프리미어 그랑크뤼 클라세에 당당히 오른 샤토 파비 와인 투어 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된 아름다운 생테밀리옹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오스텔러리 드 플레상스에 체크인한다.
나흘째에는 프랑스 대표 성곽도시 카르카손으로 향해 중세시대의 성과 건축물 들을 둘러본다. 5일째에는 고흐가 사랑한 마을 남프랑스의 아를로 떠나 그가 서성대던 카페, 병원, 골목길에서 그의 흔적을 찾아본 후 프로방스 여행의 시작점 마르세유에 둘러본다. 6일째에는 영화의 도시 칸느와 피카소 미술관이 있는 도기 제조의 중심도시 앙티브를 거쳐 니스에 도착한다.
이후 바티칸시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지만 가장 신비하고 호사로운 모나코를 지나 피사에 도착하니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피사의 사탑’이 여행자를 압도한다. 이탈리아 키안티 지역의 오랜 보물 바론 리카솔리의 브롤리오성에서 준비된 화려한 와인투어와 오찬, 특별한 와이너리 호텔 석식으로 멋진 하루를 보낸다.
700년이 넘은 안티노리에서 이탈리아의 자존심이자 자부심인 와인투어와 런치가 진행되며 아름다운 탑의 도시 산지미아노를 둘러본다. 고대로마시대부터 부유했던 토스카나의 중심도시 피렌체를 상징하는 건축물 등을 만나고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인 베로나 소아베 지역을 둘러본다.
이어지는 일정은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꿈의 목적지인 베네치아에서 펼쳐진다. 비첸자의 중세 저택에서 마지막 만찬을 하고 밀라노 말펜사 공항을 출발하며, 13일째인 오는 5월 2일 인천공항에 도착하며 다음여행을 기약하게 된다.
와이너리 호텔과 와이너리에서 즐기는 맛있는 요리들은 여행을 더 맛있게 만들어 줄 것이며 프로그램 이후에는 일상생활에서도 와인의 매칭 포인트를 배워 다양한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국가대표 1호 정하봉 소믈리에와 떠나는 프랑스, 이탈리아 와인기행 12박 13일 여행상품은 1150만원(부가세 별도)의 상품가에 정하봉 소믈리에 와인특강 및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호텔 와인 디너와 프랑스, 이탈리아 5대 와이너리 프로그램 참여증서가 제공되며 프랑스(보르도, 포이약, 생테밀리옹, 카르카손, 아를, 마르세유, 칸느, 앙티브, 니스), 모나코, 이탈리아(피사, 산지미냐노, 안티노리, 시에나, 피렌체, 베로나, 베니스, 비첸자)를 방문하게 된다. 자세한 문의는 디스커버리투어(02-752-6207)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