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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의 격돌...승자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19 15:23

 자료사진.(사진제공=수키픽쳐스)

 최근 극장가에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들이 쏟아져 영화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먼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에서 주인공 휴 글래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아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 '빅쇼트'에는 크리스찬 베일과 스티브 카렐, 라이언 고슬링, 브래드 피트 등 명배우들이 캐스팅 돼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영화를 통해 크리스찬 베일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스티브 잡스를 다룬 영화 '스티브 잡스'서 메소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그는 완벽하게 스티브 잡스에게 몰입한 연기를 선보여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라 기대감을 높였다.

 '백트랙'의 주인공 피터 역은 영화 '피아니스트'로 널리 알려진 애드리언 브로디가 맡아 화려한 출연진들의 방점을 찍었다.

 애드리언 브로디는 이미 '피아니스트'를 통해 아카데미 시상식 최연소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전력이 있다. 그의 연기력과 추리 공포 장르인 '백트랙'이 만나 어떤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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