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스포츠
[U-23 한국 이라크]신태용호 조 1위 8강 진출, 아쉬운 1대 1 무승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20 15:05

 자료사진.(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이라크와 1대 1 무승부에도 조1위로 8강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아라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이라크와의 C조 3차전 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2승1무 승점 7점을 기록, 이라크와 동룔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C조 1위로 8강에 오르게 됐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8골을 넣고 2골을 실점했다.

 대표팀은 최전방에 김현을 내세웠다. 이어 김승준, 이영재, 유인수가 2선에 위치했다. 그 뒤에 황기욱과 이창민이 허리 라인을 완성했다. 포백 라인은 구현준, 송주훈, 정승현, 박동진이 포진했으며 골키퍼 장갑은 김동준이 착용했다.

 김현은 신태용 감독의 신뢰에 보답하는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2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이창민이 올린 크로스를 골문 앞엣 머리에 정확하게 맞추며 이라크의 골문을 열었다.

 전반전 내내 경기 주도권을 잡은 대표팀은 1대 0으로 앞선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에 들어가자 대표팀은 문창진과 권창훈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하지만 후반 중반 이후 이라크는 동점골을 위해 공세를 강화했고, 결국 후반 종료 직전 암제드 후세인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면서 승리를 놓쳤다. 다잡은 승리를 놓친 아쉬운 순간이었다.

 한편 C조 1위로 8강에 진출한 대표팀은 오는 23일 오후 10시30분 수하임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D조 2위와 8강전을 치른다. 8강 상대는 21일 정해진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