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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포스터 공개만으로도 누리꾼들 시선집중 ‘조커도 나온다고?’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20 15:04

 '수어사이드 스쿼드' 포스터.(사진출처=imdb)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감독 데이비드 에이어)’가 최근 포스터를 공개하며 히어로 무비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배트맨’ ‘슈퍼맨’을 탄생시킨 DC코믹스의 작품을 원작으로 이번에 새롭게 영화화돼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윌 스미스, 자레드 레토, 마고 로비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악당을 연기한다는 독특함을 내세웠다.

 또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범상치 않은 내용으로 색다른 쾌감을 안겨줄 예정이다. 영화 속 주인공들은 범죄를 물리치는 영웅이 아닌 악당들이며 이들이 정부의 명령에 의해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자살특공대’로 거듭난다.

 특히 이 작품에서는 배트맨의 숙적으로 유명한 조커 역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자 자레드 레토가 연기하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과 스틸 컷 속 자레드 레토는 소름끼치는 조커를 완벽 재현해 전세계 팬들에게 지지를 얻었다.

 DC코믹스의 영화 판권을 가진 워너브라더스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비롯해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을 2016년에 개봉해 라이벌인 마블을 견제하는 공격적인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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