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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추진 박차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전철세기자 송고시간 2016-01-21 10:41

계룡시엑스포추진기획단,김종민 예비후보등 만나 공약 요청
 21일 김종민 예비후보(왼쪽) 사무실을 찾은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기획단 우용하 단장(오른쪽)이 2020계룡세계군문화축전 추진계획 설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충남 계룡시가 현직 의원과 총선 예비후보들을 차례로 만나며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기획단 우용하 단장과 관계 공무원 일행은 김종민 예비후보(더불어 민주당) 사무실을 방문해,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추진에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지난 9일 새누리당 최고위원인 이인제 의원을 만나 정부와의 가교역할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한 이후 두 번째-.

 이날 우 단장은 김 예비후보에게 그동안의 엑스포 추진 현황을 직접 설명하며 각계각층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4월 15일 열린 충남도 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오는 2020년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를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우 단장은 이어 “지난달 8일 국제회의 신청서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했고, 이에 정부는 오는 8월까지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의 국제행사 타당성 조사와 심사를 통해 9월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총선공약으로 포함해 줄 것과 야당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21일 우용하 계룡세계군문화축전기획단장(왼쪽)이 김종민 예비후보에게 2020계룡세계군문화축전 추진계획을 설명하며 공약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이에 김종민 예비후보는 엑스포의 프로젝트, 행사범위, 컨텐츠 범위 등에 큰 관심을 보이며 공약에 포함시킬 것을 약속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군의 존재 목적은 평화를 지키는 것이 우선이듯이, 주제도 평화를 대전제로 했으면 한다”며 “계룡대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역사를 통해 아시아와 세계에 평화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행사로 추진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기획단은 김 예비후보에 이어 이환식 국민회의 신당 예비후보등을  차례로 만나 공약에 포함시켜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한편, 2020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평화로 하나되는 World Military’라는 주제로 총사업비 98억원(SOC사업제외)을 투입해 오는 2020년 9월 중순~10월중순경 계룡대 일원에서 외국인 63개국 6만2000여명을 포함한 총 115만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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