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7일 목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사)상주문화융성을 위한시민모임 '윤재수 제2대 회장' 취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1-24 00:21

 22일 오전 윤재수 2대 회장이 정기총회에 앞서 열린 취임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윤재수 경북대 명예교수가 사단법인 상주문화융성을 위한 시민모임 제2대 회장에 취임했다.

 취임식은 22일 오전 경북 상주 마리앙스컨벤션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열렸다.

 윤재수 신임회장은 상주대와 경북대학교에서 40여년간 재직하면서 산업대학원장과 한국잠사학회 이사, 한국곤충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에게는 문화유산을 잘 보존하고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주고 모든 시민이 전통문화를 더 편리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 책무가 있다"고 말했다.

 취임하는 윤재수 회장이 이임하는 정환묵 직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그러면서 "삼백문화예활동을 진흥시키고 생태휴식공간을 확대시켜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생활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상주문화융성을 위한 시민모임'은 올해 주요사업으로 학술대회, 생활강좌, 문화유적 탐방, 상주읍성 성돌모으기 시민운동 전개 등 일련의 사업들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모임은 지난 2014년 창립했으며, 현재 216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순수 민간문화단체이다.

 김철수 경북 상주문화원장(맨 왼쪽)이 이임하는 정환묵 초대회장과 취임하는 윤재수 신임회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한 후 김동숙 이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