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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주는 남자’ 주병진, 별명이 ‘주설탕’인 이유?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22 21:45

 자료사진.(사진출처=채널A '개밥주는남자' 캡처)

 ‘개밥 주는 남자’ 개그맨 주병진이 ‘주설탕’ 애칭을 얻었다.

 주병진은 지난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병진은 웰시코기 ‘삼둥이’에 대한 애틋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모습을 본 김다래는 “선배님 정말 따뜻해지신 것 같다. 예전에는 저희한테 욕만 하셨지 않느냐”라고 폭로했다.

 최정윤 또한 “원래 동물과 함께 있으면 사람이 유순해진다”라고 덧붙였다. 주병진은 “나 원래 순한 사람이다. (욕은) 정과 친근함의 표현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다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선배님이) 강아지를 보는 눈빛을 보면 정말 녹아내린다. 눈빛에서 설탕이 뚝뚝 떨어지는 걸 보니 ‘주설탕’이라고 불러야 겠다”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개밥 주는 남자’는 상남자와 강아지의 리얼 동거를 다룬 예능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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