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기영기자
송고시간 2016-01-26 09:47
부산시가 고등학교 이상 졸업자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2016년도 2/4분기 취업연수생 1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행정체험과 취업능력 배양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부산시는 부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29세(’86.1.1.이후 출생) 이하 고졸이상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취업연수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될 경우 다음달 23일부터 7월 1일까지 19주간 주5일(월~금) 및 1일 8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일당 48800원의 임금을 받고 시청, 시의회 등에서 행정업무 보조와 직장 체험을 하게 된다.
취업희망자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17층 일자리창출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양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www.busan.go.kr) 공고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취업연수생 우선 선발기준은 ▶최근 졸업자 ▶취약계층(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부산시 및 정부일자리 사업 미경력자이다. 선발자 명단은 2월 18일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취업연수생 440명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예산을 절감하면서 대학생들에게 행정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4분기 겨울방학동안 한국장학재단 근로장학생을 연수생으로 배치했다.
이어 이번에 모집하는 미취업 청년 130명의 연수가 끝나는 7월 초 여름방학동안 근무할 한국장학재단 근로장학생을 연수생으로 배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