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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9명 등 총 12명 산림조성·녹지분야 근로자 모집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6-01-26 09:59

 강원 영월군청.(사진제공=영월군청)

 강원 영월군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장년층의 고용 창출을 위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산림조성․녹지분야의 근로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9명, 숲가꾸기 자원조사단 1명, 도시녹지관리원 1명, 명상숲코디네이터 1명 등 모두 12명의 근로자를 모집한다.
 
 또 신청기간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로 참여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으로 정기소득이 없어야 한다.

 이에 임업 훈련기관 기술교육 이수자, 관련 기술자격증 소지자 등을 우대하되 세대주이면서 부양가족수가 많은 자, 무급휴직자 및 세대원의 소득이 없거나 적은 자 등 저소득층을 우선순위로 선발한다.

 이와 관련 선발된 인력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생활권 주변과 숲가꾸기 산물 수집, 병충해 피해목 제거, 산림 내 방치된 산물 수거 작업, 도시산림공원· 명상숲사후관리 등의 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박봉식 환경산림과장은 “영월군은 지난해에도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등 16여 명을 채용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했다”며“또한 숲가꾸기 산물 수집을 통해 취약계층 98여 가구에 땔감 196㎥을 지원하기를 통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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