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스포츠
청주 청남초, 전국축구대회 ‘준우승’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1-26 17:19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충북 청주 청남초등학교(교장 안인혁)가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제20회 해운대체육회장기 전국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충북 청주 청남초등학교(교장 안인혁)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제20회 해운대체육회장기 전국축구대회’에서 대전 중앙초에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청남초는 지난해까지 대회 3연패를 거뒀지만 이번 대회에는 대전 중앙초, 서울 잠원초 등 지난 대회까지 참여하지 않았던 강팀들이 참가하면서 우승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예선전에서 대전 중앙초와 같은 조에 편성돼 2대0으로 꺾는 등 예선전을 4전 전승으로 통과했다.


 8강에서 울산 전하초를 2대1로 꺾고 서울 잠원초와의 준결승에서도 승부차기 끝에 결승에 올라 대회 4연패의 기대감을 키웠다.


 지난 24일 부산 해운대구 동백중학교에서 열린 결승 경기에서 청남초는 먼저 한 골을 실점했지만 침착하게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연장으로 이끌었다.


 승부차기에서도 9번째 키커까지 나오는 혈투 끝에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우수감독상을 수상한 청남초 강기원 감독은 “동계훈련을 통해 쌓은 선수들의 실력 향상이 이번 대회결과를 낳았다”며 “올해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