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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
올림픽 대표팀이 과감한 출사표를 던졌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새벽1시 30분 카타르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와 2016 AFC U-23 챔피언십 4강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카타르에게 승리해 결승에 진출하는 동시에 대회 3위까지 주어지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티켓을 따내 세계 최초의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달성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신 감독은 "보여주는 축구가 아니라 이기는 축구를 하겠다"며 결과를 가져오는 경기를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카타르 역시 이번 대회서 우승 후보로 점쳐질 정도로 강한 전력을 자랑하며 이번 대회 4경기 11골을 몰아넣는 화력을 과시했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 아크람 하산 아피프(20, 유펜)와 주장이자 왼쪽 풀백인 아브델카림 하산(22, 알사드)은 가장 주의해야 할 선수다.
또 개최국의 홈 텃세와 중동 특유의 '침대축구'도 카타르전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애매한 심판 판정에 심리적으로 동요하지 않아야 하고 '침대축구'로 불리는 시간 지연 행위를 막기 위해 선제골이 절실하다.
한국 대표팀이 카타르와의 경기를 승리해 세계 최초로 올림픽 8회 연속 진출이 가능할지 전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