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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타르 전, "뻥축구 심하다" vs "당연한거 가지고 호들갑은" 세간의 반응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27 07:06

 2016 AFC U-23 챔피언십 한국 카타르 4강전 방송장면캡처.(사진출처=방송장면캡처)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27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각)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 카타르 4강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후반3분 류승우의 선제골과 후반 43분 권창훈 결승골, 후반 추가시간 문창진의 쐐기골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27일 한 포털사이트 SNS에는 많은 누리꾼들이 "당연한거 가지고 호들갑은" "이 게임은 감독님의 최고의 용병술이 빛났습니다" "황희찬 교체가 신의 한수"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이긴것은 잘했는데... 오늘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그냥 그랬음" "뻥축구 하고 종패스 백패스 심하더라 전진패스를 해라. 예나 지금이나 우리는 백패스랑 뻥축구 심하다. 당장 몇 게임 이길지는 몰라도 더 큰 대회 가서는 힘 못 쓴다" "측면수비수의 스피드가 카타르 공격수에 비해서 많이 떨어졌다. 스피드가 떨어지니까 오버래핑도 안되고... 공격이 단조로울 수 밖에. 차두리가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번 경기에 대한 평가는 개인들의 주관적인 관점이므로 응원과 격려에서 비롯된 차원으로 바라봐야 되겠다.

 한편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30일 오후 11시 45분 일본과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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