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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 구미(Yes Gumi)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대장 최청돈)가 지난 22일 남아메리카 아콩카구아(아르헨티나) 현지로 출국해 아콩카구아(6962m)정상 등정에 성공한 후 시기를 펼쳐들고 있다. (사진제공=구미시청) |
경북 구미시가 시승격 40주년에 맞춰 프로젝트로 추진중인 예스 구미(Yes Gumi)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대장 최청돈)가 남아메리카 아콩카구아(6962m)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
경북 구미시는 대원 6명으로 이뤄진 예스 구미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대(대장 최청돈) 전원이 지난 22일 남아메리카 아콩카구아(6962m) 등정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Yes Gumi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대'는 지난 2012년 유럽 엘부르즈(5642m), 2013년 아프리카 킬리만자로(5895m), 2014년 북아메리카 매킨리(6194m) 등정 쾌거에 이어 네 번째로 남아메리카의 최고봉인 아콩카구아 등정에 도전했다.
구미시에 따르면 원정대는 현지시간 22일 오전 6시 출발, 오후 3시에 6명 전원이 마침내 등정에 성공했다.
이들은 다음달 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후 오후 3시쯤 구미에 도착할 예정이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국내 최초 지자체 단일 '7년간 7대륙 최고봉 등정'이란 원대한 꿈을 43만 구미시민의 염원 담아 구미산악인들이 앞장서 실현하고 있는데 대해 너무나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시승격 40주년을 기념해 구미시산악연맹과 함께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계획'을 세워 지난 2012년부터 세계 최고봉 도전 길에 나서고 있다.
시는 2017년 오세아니아-칼스텐츠(4884m), 2018년 남극-빈슨메시프(4897m) 정상 등정을 끝으로 7년간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