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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전 황희찬 위안부 발언, ”신랄하게 스코어로 복수” VS ”역사와 스포츠는 별개” 상반된 세간의 반응은?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27 13:40

 
 2016 AFC U-23 챔피언십 한국 카타르 4강전 방송장면캡처.(사진출처=KBS)

 한국 일본 축구팀이 결승전을 앞두고 화제의 키워드로 떠올랐다.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한국 대 일본전에 대한 황희찬 선수의 발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6 AFC U-23 챔피언십에서 한국은 카타르를, 일본은 이라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을 한국-일본전으로 결정지었다. 이 가운데 황희찬 선수가 "위안부 할머니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역사적인 부분이 있는데 마지막 경기는 무조건 잘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황희찬 완전 물건이다~ 대박!!(mamo**** )",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우리 국민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 죽기살기로 이겨주세요(best****)", "실력으로 스코어로 신랄하게 털어주길 바래봅니다, 희찬군 해트트릭 가나요(ekgu****)"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스포츠와 정치결부는 좋지 않다. 스포츠만 해라(drip****)", "선수들은 후회없이 경기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 위안부 문제는 위안부 문제이고, 역사 문제다. 젊은 선수들이 그런 문제를 안고 경기하는 건 바람직 하지않다.(deod***)"라는 등 역사와 스포츠를 별개라며 황희찬 선수의 발언을 섣부른 발언이라는 의견을 표했다.

 그러나 황희찬 선수의 발언은 개개인에 따라 전혀 다르게 받아질 수 있는 주관적인 부분이 있어 여론을 참고하는 정도로 보는 것이 적절하겠다.

 한편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30일 오후 1145분 일본과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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