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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는 27일 시청 집현실에서 ‘행복도시 세종비전 2030 중장기발전 종합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27일 시청 집현실에서 ‘행복도시 세종비전 2030 중장기발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계획단계에서부터 지난해까지 엄청난 변화를 이뤘지만 2030년을 목표로 또 다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부터 행복도시 2단계 건설이 시작되는 시점으로 이번 계획이 경제ㆍ산업적 자족기능과 문화ㆍ복지의 완성을 위해 꼭 필요한 계획임에도 다소 늦은 감이 없지않다는 게 참석자들의 대체적인 반응이다.
이번 보고회는 한경호 행정부시장, 용역기관인 국토연구원의 연구진과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왕광익 책임연구위원의 착수보고에 이어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왕광익 책임연구위원은 이 자리에서 지역경제‧산업, 농업‧농촌, 도시활성화, 문화예술관광, 생태경관, 지역사회복지, 교통등 7개분야의 정책과제와 추진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분야별 전문가와 공무원들이 수정,보완할 내용들을 지적했다. 특히 남궁호 정책기획관은 “연구의 기준 시점을 2014년이 아닌 현재로 수정해 달라”고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호 행정부시장은 “이번 중장기 발전용역을 통해 세종시가 자족기능 확충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을 할수있는 발전전략과 실천 로드맵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