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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경남대학교 한마관 취업전용 강의실에서 경남대 학생상담센터가 마련한 ‘아동∙청소년 상담 특강’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남대) |
경남대학교 학생상담센터(소장 차문호)는 26일 오전 9시 한마관 취업전용강의실에서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 상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아동∙청소년 정신병리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진행, 경남지역 초∙중∙고등학교와 지역 상담센터 상담 관련 종사자, 학부생, 대학원생 등 60명이 참여했다.
이날 임상심리전문가인 박지선 부산 가톨릭대학교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박 교수는 “최근 ADHD와 인터넷 중독, 정서 장애 등 병리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어 상담 현장에서도 이들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전문적으로 개입하는 상담자의 능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박 교수는 상담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아동∙청소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각 심리적인 장애의 특징과 이에 대한 상담자,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경남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역사회 상담분야 종사자와 학생들을 위해 상담 관련 특강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