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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의원 "순환철도 조기구축은 울진관광산업의 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1-28 15:33

28일 오후 2시 서울 국회의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북순환철도 조기구축을 위한 대토론회'에서 강석호 새누리당 국회의원(경북영양ㆍ영덕ㆍ봉화ㆍ울진군)이 본격 토론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대토론회 개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강 의원은 "경북 북부의 내륙과 동해안 울진지역이 철도로 연결되지 않아 지역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현재 고속도로와 철도가 하나도 없는 울진에 그나마 36번국도가 2017년 준공을 목표로, 동해중부선 영덕~울진~삼척 구간이 2018년 완공을 목표로 각각 건설 중에 있다"며 "건설 중인 동해선중부선 철도와 연계해 울진과 봉화(분천)를 연결하는 철도가 놓여 진다면 경북 내륙과 해안을 완주하는 경북순환철도가 완성될 수 있으며 그 파급효과는 엄청날 것이다"고 강조했다.이번 대토론회는 강석호의원이 '울진-분천 간 순환철도 조기구축'의 당위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으며 김무성 새누리당대표와 강호인 국토교통부장관, 김관용 경북지사,임광원 울진군수,임형욱 울진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조기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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