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2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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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담배 피우는 '네팔 어린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6-01-29 02:24

 2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강영호 사진작가가 네팔 아동들을 돕고, 지난해 만났던 길거리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다음달 1일 네팔로 떠난다고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홍보대사 강영호 작가는 지난해 10월 5일 지진피해 지역과 해당 지역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네팔의 신두팔촉 및 카트만두 지역을 방문해 새롭게 터전을 꾸려가는 주민들과 임시 학교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의 삶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강작가가 바라본 네팔의 길거리 아동들은 찢어진 티셔츠 한 장으로 추운 날씨를 버티고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워 밥 대신 공업용 본드를 흡입하는 등 심각한 문제를 갖고 있었다. 또한 일정 거주지가 없어 노숙을 하는 등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었다.(사진제공=강영호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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