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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사단법인 유희문화재단은 충북 영동군 황간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경로당 21곳에 전달해 달라며 쌀 20kg들이 63포(시가 2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 재단은 영동 출신 사업가 오승일씨(73)가 지난 2007년 고향 후배들을 돕기 위해 사재 10억원을 기금으로 내놔 설립했다. 이 재단은 설립 이후 9년째 황간면 중ㆍ고등학교에 장학금 기탁은 물론 설ㆍ추석 명절 때마다 황간면 경로당에 쌀을 기탁해 오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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