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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부 전국 복싱 꿈나무 ‘진해복싱체육관’서 맹훈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1-29 17:13


 중등부 복싱 꿈나무들이 창원시 진해복싱체육관에서 동계전지훈련 모습./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진해가 복싱 동계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챔피언 꿈을 안고 있는 전국 중학생 복싱 꿈나무들이 진해복싱체육관(관장 안관수)에 구슬땀을 흘리며 맹훈련을 펼쳤다.


 농서중, 충일중, 영주중, 덕화중, 통영중, 신월중, 진주 중앙중, 고성중, 덕곡중, 진해중 등 전국 복싱 꿈나무들이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진해복싱체육관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했다.


 안관수 관장은 “중등부 복싱선수들의 이번 동계훈련 뿐 아니라 실업팀∙대표선수 등 전국 복싱팀들을 유치해, 열악한 시설에서도 선수들이 진해체육관에서 기량을 향상시키며 동계훈련을 하고 돌아갔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다른 시∙군의 경우 이러한 팀들을 유치하기 위해 시∙군과 체육회가 적극 나서고 있는 반면 창원시의 경우 관심조차 보이지 않아 좀 아쉽다”며 “앞으로 팀들을 유치하고 이들이 훈련을 하는데 격려도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관수 진해복싱체육관 관장은 대한복싱협회 청소년 국가대표코치와 대한협회단증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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