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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체육상 시상식∙대의원총회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2-04 10:26

2015년 경상남도체육상∙2016년 체육장학금 수여

3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최우수 선수로 뽑힌 사이클 김수현 선수에게 시상하며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청)

경상남도체육회는 3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15년 경상남도체육상∙2016년 체육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홍준표 도지사(경남도 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시상식과 장학금 수여식은 ‘제96회 전국체전’ 등 경남 체육발전에 공헌한 선수∙임원 127명에게 체육상을, 중∙고∙대학생 74명에게 419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분야별로는 최우수 선수상에 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한 우슈 경남체육회 박승모 선수와 전국체전 3관왕을 차지한 사이클 창원경일여고 김수현 선수가, 우수 선수상에는 역도 경남도청 한명목 선수 등 66명이 수상했다.


최우수 지도상에는 핀수영 경남체육회 서성현 선수가, 우수지도자에는 유도 경남도청 최승엽 감독 등 40명이, 공로상에는 창원시육상경기연맹 정오균 회장 등 18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3일 ‘2015년 경상남도체육상’ 시상식에서 경남복싱협회 이종두 부회장이 공로패, 안관수 진해복싱체육관 관장(왼쪽)이 지도자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진해복싱체육관)


특히 경남복싱협회 이종두 부회장이 공로패, 안관수 진해복싱체육관 관장이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한편 양궁 진해여중 정은솔 등 중학생 23명에게 각 30만원, 배구 선명여고 지민경 등 고등학생 32명에게 각 50만원, 태권도 경남대 박보라 등 대학생 19명에게 장학금 각 100만원이 지급됐다.


시상식에 이어 오후 3시 도정회의실에서는 ‘2016년 정기대의원총회’가 열렸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과 결산승인, 통합체육회 출범을 위한 해산이 의결됐다.


이로써 1945년 해방과 더불어 창립돼, 경남의 역사와 함께했던 경남체육회가 생활체육회와의 통합을 위해 해산된 것이다.


이로 이번 달 말 생활체육회와 통합해 새로운 체육회로 거듭나게 된다.


홍준표 도지사는 “지난 2001년 이후 15년 연속 상위권을 차지해 경남의 위상을 높이고 도민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체육회 임원들에게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경남의 명예를 걸고 좋은 성적을 거둬 달라”고 당부했다.


대의원 총회에서 홍 지사는 “경남도체육회가 경남 체육을 이끌어 가는 리더로서 가맹경기단체는 물론 생활체육회, 장애인체육회 등 여러 체육단체들과 소통하고 화합해, 단결을 이끌어 냄으로써 생활체육회와 발전적인 통합을 통해 우리 도의 위상을 높이고 도민의 여가선용과 건강증진, 도민화합에 기여하는 체육회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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