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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0회 MBC꿈나무축구 윈터리그 대회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02-05 07:23


경남 거창군(군수 권한대행 안상용)에서 후원하고 문화방송과 MBC꿈나무축구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제10회 MBC꿈나무축구 윈터리그’ 대회가 거창스포츠파크 등에서 열린다.


‘제10회 MBC꿈나무축구 윈터리그’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열리며, 전국 150여개 팀이 참가한다.


‘윈터리그’는 새학기를 시작하는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심신 단련과 기량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2월 봄방학 기간에 남부지역을 순회하며 동계 전지훈련을 겸해 열리는 대회이다.


연령별로 5대5 풋살대회(U-9, U-10)와 8대8 축구대회(U-11), 11대11 축구대회(U-12, U-15)로 나눠 진행된다.


이 대회는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그동안 쌓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더 높은 꿈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대한민국 축구의 영광을 이어갈 유망주 발굴은 물론 한국 축구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는 중요한 대회로, 거창군은 지난 2016년 제8회 대회부터 올해 10회 대회까지 3년 연속 대회를 유치했다.


거창군은 대회기간 중 하루 4000여명이 거창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외 이미지 홍보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들어 처음 개최하는 전국대회인 만큼 경기장 시설장비 점검과 숙박∙음식점 위생 지도단속, 응급의료와 교통안전 지원 대책, 자원봉사자 운영 등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체육 선진 지자체로 위상을 대외에 드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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