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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효신 고양시민축구단 9대 구단주 취임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2-05 10:37

지난 3일 남효신 고양시민축구단 신임구단주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새천년컨벤션에서 취임식을 갖고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고양시민축구단)

K3리그에 참가중인 고양시민축구단이 제 9대 구단주로 남효신 CAFEMARE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지난 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새천년컨벤션에서 300여명의 고양시민 축구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남효신 신임구단주는 취임사를 통해 “K3가 살아야 한국축구가 산다는 신념으로 실의에 빠지기 쉬운 미생들을 위해 꿈과 희망의 축구전도사로 희생과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구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효신 고양시민축구단 구단주는 전국 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위원장, 한국노총 전국외국기관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인천체육고등학교 총동문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노무현대통령표창, 이명박 서울시장표창, 이상수 노동부장관표창, 주한미8군 사령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K3리그는 지난 2007년 K3리그라는 이름으로 발족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2016시즌부터 서울 FC 마르티스가 빠지고 시흥시를 연고로 하는 시흥시민시민축구단과 부여군을 연고로 하는 부여군 FC, 양평군을 연고로 하는 양평FC가 참가하고 다음시즌 부터 1위부터 11위 팀과 12위부터 15위팀끼리 치루는 승격플레이오프에서 살아남는 1팀 총 12팀이 K3리그내의 상위리그인 K3어드밴스리그에 나머지 8개팀과 2017년 신규팀은 K3베이직리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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