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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500m 우승 "힘들고 외로웠지만 내가 이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석민기자 송고시간 2016-02-15 11:08

이상화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들고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DB

"2년만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사실 많이 떨리고 힘들고 외로웠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드뎌 내가 이김 감사합니다!"


세계선수권 500m에서 1위를 차지한 이상화가 트위터를 통해 값진 우승소감을 전했다.


'빙속 여제' 이상화(27·스포츠토토)는 14일 오전(한국시각) 러시아 콜롬나에서 열린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이상화는 1차 레이스에서 37초42을 작성했고, 2차 레이스에서는 37초43을 기록, 1, 2차 합쳐 74초859의 기록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어 미국의 브리트니 보가 75초663로 2위, 중국의 장훙이 75초688로 3위에 올랐다.

지난 2012년, 2013년에 이어 종목별 선수권대회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이상화는 더불어 이번 금메달로 종목별 선수권대회 역대 최다 메달 수상자 '공동 1위'의 기록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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