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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스포츠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6-02-16 07:34


거창스포츠파크 전경.(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군수권한대행 안상용)이 스포츠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그동안 운동선수들의 전지훈련 유치를 위해 다양한 종목의 선수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파크 기능과 체육시설인프라 확충해 왔다.


지난해는 전지훈련 참가 선수가 수원FC 선수단을 비롯한 16개 팀 300여명에 그쳤으나, 올해는 동계 전지훈련 팀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달에는 경남체육고등학교에서 전교생 260명이 1월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거창군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전지훈련을 했다.


이번 달에는 수원FC 프로축구단(40명), 전국 배드민턴부(100명), 경남태권도협회(100명), 평택시 효명중∙고등학교 테니스부(20명)등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거창군은 스포츠마케팅의 일환으로 제10회 MBC꿈나무재단 윈터리그 대회를 유치, 전국 118개 팀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열띤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 대회에 선수단과 지도자 등 4000여명이 거창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 비수기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거창스포츠파크는 거창읍 시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28만㎡의 부지에 1만1000석 규모의 관중석을 갖춘 천연잔디구장을 비롯한 보조경기장, 다목적구장, 테니스장, 수영장 등의 체육시설인프라 확충으로 작지만 강한 거창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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